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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승기]폭스바겐 '뉴 파사트'의 숨은 매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7세대 뉴 파사트가 기존모델보다 차체는 커지고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뛰어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준대형차 그랜저와 정면 승부수를 던졌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국내에 2.0TDI 엔진과 2.5 가솔린 엔진 등 2가지 라인업을 소개한다. 우선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춘 2.0TDI 엔진을 탑재한 7세대 신형 파사트 2.0 TDI 디젤모델을 우선 선보였다.
이전 6세대(전장 4,765mm x 전폭 1,820mm x 전고 1,470mm)에 비해 눈에 띄게 커진 차체사이즈(전장 4,870mm x 전폭 1,835mm x 전고 1,485mm)가 파사트의 위풍당당함과 강인함을 더욱 각인 시켜줬다.
여기에 기존 모델의 휠베이스 2,709mm보다 94mm 길어진 2,803mm의 휠 베이스와 전 모델에 비해 75mm 늘어난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을 확보해 수입차 동급 모델뿐 아니라 국산차 상위모델과도 경쟁할 수 있는 공간 실용성, 안전성에 충실한 모델이다.
신형 파사트는 미국의 권위 있는 JD파워가 실시한 '2012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중형세단으로 선정되는 등 이 밖에도 수많은 시상식에서 수상하면서 경쟁모델보다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탁월한 친환경성과 안전성까지 입증받아 전문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중형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파사트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비율과 수평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정제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그릴을 수평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신형 파사트 2.0TDI모델에는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해 주행의 재미와 연료 효율성까지 제공하는 6단 DSG 변속기를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변속 시점을 제공하면서 엔진환경에 따라 최대 12%까지 높은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7세대 파사트는 개선된 바디구조와 레이저 용접으로 차체 강성과 유연성의 조화를 최적화하여 승객의 안전성을 높였다. 그리고 동급 최고의 안전을 위해 ABS, ESC, 앞좌석 안전밸트 프리텐셔너, 언덕길 밀림 방지장치 등 완벽한 안전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박동훈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13일 신형 파사트 시승행사에서 “신형 파사트는 수입차와 국산차를 아우르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 2000대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며 월 500대 판매를 목표한다며 자신감을 비췄다.
신형 파사트는 2.0 TDI는 탁월한 성능과 놀라운 연비로 디젤 엔진을 외면해 온 미국 시장에서 화려한 부활을 한 뉴 파사트는 출시 9개월 만에 생산대수 10만 대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파사트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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