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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유무나 주행거리등을 절대로 조작하지 않습니다.
많이 팔기 보다는 적게 팔더라도
고객이 먼저 만족할 수 있는 거래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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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제네시스DH - 디자인 &인테리어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에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Fluidic Sculpture) 디자인 철학이 적용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다 차분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는 점을 특징이다.
범퍼는 슬림하게 디자인된 LED 안개등, 좌우 안개등을 연결하는 슬림 타입의 공기흡입구가 적용되어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된 이미지를 유도했다. 전면부의 이미지는 잘생기고 아니고를 떠나 분명
존재감 자체는 높아 보인다.
현대자동차의 기함 모델은 에쿠스다. 하지만 기함 모델 이상의 존재감과 제조사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이 제네시스다. 그만큼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공을 많이 들인 모델이고, 출시 후 수많은 화제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전면부는 헥사고날 그릴이 부각되는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양 옆에 위치한 헤드램프는
제법 큰 크기를 갖지만 내부는 각종 램프와 장식으로 꽉 들어찼다. 시승차량은 기본형
모델이기 때문에 2등식 HID 램프가 적용됐다. 4등식 HID 램프는 3.8 프레스티지(Prestige) 모델부터 적용된다. 토요타의 경우 신형 코롤라에 LED 램프를 적용시키고 있는 만큼 조명 부분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실내 역시 수평적 구성을 통해 안정되면서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갖도록 했다. 스티어링휠 중앙부는 6각형으로 디자인됐다. 깔끔한 구성의 계기판은 화려한 것 보다 시인성에 초점을 맞춘 구성. 계기판 중앙 모니터의 메뉴 구성과 더불어 스티어링휠 버튼은 사용하기 쉽도록 신경 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상단에 두고 하단부는 각종 버튼류를 가로 형태로 나열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은 한글화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국산 메이커로써 가장 잘 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버튼 부분은 단순하면서 통일감을 강조했다.
시트의 모양새는 제법 스포티하다. 몸을 꽤나 잘 잡아줄 것처럼 생겼지만 앉아보면 적당히 지지해주는 정도고 의외로 헐겁다. 시트포지션이 생각 이상으로 낮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또 다른 의외였던 점. 공간적인 여유는 상당하다. 현대차에 따르면 앞좌석 레그룸이 1,160mm라고 한다. 운전 자세를 맞추기 위해 시트를 앞으로 당기면 그만큼 뒷좌석은 여유공간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기어 레버의 디자인은 다소 뜬금 없어 보인다.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생김새다. 밑부분에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버튼이 자리하는데 버튼 크기가 너무 작다.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인줄 알았을 정도다.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아니지만 조작성을 향상시키면 좋겠다. 기어 레버를 중심으로 앞부분과 오른쪽 부분에는 수납공간과 컵홀더를 배치했다. 하단부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을 위한 버튼과 다이얼이 배치된 형태다. 디자인은 독일 메이커를 따르고 있지만 조작성 면에서는 이쪽이 좀더 쉽다.
기어 레버의 디자인은 다소 뜬금 없어 보인다.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생김새다. 밑부분에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버튼이 자리하는데 버튼 크기가 너무 작다.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인줄 알았을 정도다.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아니지만 조작성을 향상시키면 좋겠다. 기어 레버를 중심으로 앞부분과 오른쪽 부분에는 수납공간과 컵홀더를 배치했다. 하단부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을 위한 버튼과 다이얼이 배치된 형태다. 디자인은 독일 메이커를 따르고 있지만 조작성 면에서는 이쪽이 좀더 쉽다.
(주)지블루 대표-전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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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DH-330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