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역동적인 우아함, 실내는 여백의 미에 신기술 구현 제네시스가 첫 번째 SUV인 GV80의 내외장 디자인을 1일 공개했다. 실내는 탑승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 특유의 미적 요소인'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터 콘솔에는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 Shift-By-Wire)를 마련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균형을 맞췄다. 제네시스는 GV80을 이달 내 출시할 예정이다.